이주여성 강사와 함께 즐거운 수업을 만들어나가는 하이꽈(hayquá) 베트남어
적은 가격으로 베트남에 친해질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되어 시작되게 되었다
실제로 직장다니면서 부담스럽지 않게 시작했고 지속할 수 있어 좋았다
다만 처음에 기초에 대한 교육이 전혀 없던터라 조금 어려웠고, 조금의 강의가 동반되면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3월 한달, 베트남어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그래도 행복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시도해서 베트남어실력을 뿜뿜. 올려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