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여성 강사와 함께 즐거운 수업을 만들어나가는 하이꽈(hayquá) 베트남어
베트남어 챌린지가 거의 없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때
하이꽈 베트남어에서 챌린지를 모집한다고 하여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과정을 통해 배운 적은 있지만 제가 실제로 자주 쓰는 문장은
한정되어 있기에 저의 문장력을 넓힐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4월에는 다소 바쁠 것 같아 아쉽지만,
다음에도 시간이 허락한다면 또 참여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고 하이꽈 베트남어 관계자 분들께
다음 회차에도 좋은 이벤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