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여성 강사와 함께 즐거운 수업을 만들어나가는 하이꽈(hayquá) 베트남어
저는 베트남어하면 인사밖에 모릅니다.
그런데
이번 챌린지를 통해서
매일 한문장씩 베트남어를 익히게 되어 좋았습니다
퇴근하고 저녁먹으면 밤이라 한번 보고 말았지만
제가 찍은 인증샷을 보고 열심히 익혀서 베트남어를 통달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