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여성 강사와 함께 즐거운 수업을 만들어나가는 하이꽈(hayquá) 베트남어
3월 한달 동안 하이챌린지에 참여하면서 매일매일 베트남어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인증 과정을 통해 다른 분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저도 더 열심히 참여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관리자 분께서 미참여시 매일 카톡으로 알려주셔서 더욱 수월하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mp3 파일이 남부 발음으로만 제공된다는 점, 각 문장의 문법이나 구문에 대한 설명이 없다는 점이 아쉬웠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챌린지였습니다.
다음에도 챌린지가 진행된다면 참여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