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여성 강사와 함께 즐거운 수업을 만들어나가는 하이꽈(hayquá) 베트남어
베트남인으로서 다소 전달력은 미흡하지만 높은 완성도로 한국인에게 베트남어를 전수하신 선생님들 덕에 저도 베트남어를 하나하나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