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여성 강사와 함께 즐거운 수업을 만들어나가는 하이꽈(hayquá) 베트남어
3주차에는 교재 진도에 맞추어 말하기 연습을 진행하였습니다. 제가 습득력이 느린 탓에 전에 진도를 다 못 빼고 마무리하였는데 , 지난번에 끝난 진도에 잘 맞추어서 시작해주시고 복습 또한 같이 진행하여서 공부의 효율이 올라간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제가 선생님께 중간중간 수업과 약간 동떨어진, 그냥 갑자기 떠오른 질문을 해도 정말 친절하고 자세하게 답변해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